트와이스 채영, 실내 흡연 의혹에 발끈 "아주 피곤해…"
김하영 기자 2026. 8. 12. 15:40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채영이 실내 흡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채영은 12일 개인 팬 플랫폼 커뮤니티를 통해 난데없이 불거진 실내 흡연 의혹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담배 얘기 나한테 너무 많이 한다"며 "(담배가 아니라) 마시는 음료다. 잘 봐보시라. 아주 피곤하다. 재밌게 놀고 있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말이 안 되지 않냐.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는 사람이겠나"라며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고 거듭 부인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채영이 손에 쥔 무언가를 입에 가져다 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채영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FKA twigs의 레이브 파티에 참석했을 당시 촬영된 것이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채영이 실내에서 흡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채영은 직접 "담배가 아닌 음료"라고 해명하며 실내 흡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KSPO DOME에서 이틀간 월드투어 'THIS IS FOR' 피날레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9월에는 첫 정규 앨범 'LIL FANTASY vol.1'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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