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전북 김예건, 7월 K리그 이달의 골

김재민 2026. 8. 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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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전북 김예건이 2026시즌 7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7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16~20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전북 김예건과 포항 완델손이 이름을 올렸다.

김예건은 17라운드 울산전 후반 34분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그 결과 김예건이 4,973표(59.2%)를 얻어, 3,433표(40.8%)를 얻은 완델손을 제치고 '7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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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전북 김예건이 2026시즌 7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되며, 팬들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7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16~20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전북 김예건과 포항 완델손이 이름을 올렸다.

김예건은 17라운드 울산전 후반 34분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완델손은 16라운드 안양전 후반 26분 빨랫줄 같은 골을 성공시키며 후보에 올랐다.

'Kick' 팬 투표는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김예건이 4,973표(59.2%)를 얻어, 3,433표(40.8%)를 얻은 완델손을 제치고 '7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수상자 김예건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김예건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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