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염소가스' 알림벨에 200명 대피 소동…"누출 없어"

정유진 2026. 8. 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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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아침 8시 23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나노기술원 2층 클린룸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염소가스가 누출돼 알림벨이 울린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입을 통제한 뒤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염소가스는 흡입 시 호흡기관에 영향을 미쳐 구토, 폐부종,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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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사진=연합뉴스

오늘(12일) 아침 8시 23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나노기술원 2층 클린룸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염소가스가 누출돼 알림벨이 울린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입을 통제한 뒤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한때 내부에 있던 200여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소방 당국이 유관 기관과 유해 가스 누출량을 측정하며 현장을 살핀 결과 누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경찰은 3시간 여 만인 오전 11시 30분쯤 해당 시설에 대한 통행을 재개한 상태입니다.

염소가스는 흡입 시 호흡기관에 영향을 미쳐 구토, 폐부종,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입니다.

경찰은 경보 기기가 오작동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정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ttyjeonga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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