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글-염시영, '돌싱글즈' 공식 현커 2년 만 위기 진짜였다…"각자의 삶에 집중" 입 열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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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6' 출연자 문방글이 연인 염시영과의 관계를 두고 각자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문방글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영상을 올려 "저희는 지금 각자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아무래도 '돌싱글즈6' 덕분에 만났고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있는 거라 모르쇠하고 넘어가는 건 죄송해서 이렇게 말씀드리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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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MBN '돌싱글즈6' 출연자 문방글이 연인 염시영과의 관계를 두고 각자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문방글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영상을 올려 "저희는 지금 각자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아무래도 '돌싱글즈6' 덕분에 만났고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있는 거라 모르쇠하고 넘어가는 건 죄송해서 이렇게 말씀드리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침묵으로 넘기려다 뒤늦게 입을 연 셈이다.

그는 "저희는 각자 위치에서 각자 삶에 조금 집중하고 있다. 신중히 서로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며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쉼표가 됐든, 마침표가 됐든, 저희 둘을 위해서라도 신중히 생각해서 둘 다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조금만 저희에게 시간을 달라. 저도 염시영도 정말 열심히 파이팅하고 있으니까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는 당부도 함께 남겼다.

문방글은 "유난스럽게 떠들썩해지고 싶지도 않았고, 시간이 어느 정도는 흐리게 할 거라 생각했는데 저희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도리가 아닌 것 같아 고민 끝에 말씀드린다"고 글을 적었다. "영상 내용 그대로이고 모든 것이 두 사람을 위한 과정이겠지 생각해 주시면서 조금만 시간을 달라. 저희 둘 다 각자 자리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고, 행복을 위해 갖는 시간이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담담한 어조로 응원의 인사를 곁들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MBN '돌싱글즈6'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커플로 맺어진 이들은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앞서 문방글은 다른 영상에서 "38살이 이렇게 다이내믹할 수 있냐. 제 첫사랑이 너무 늦게 왔다"며 너스레를 떨어 화제를 모은 적도 있다. 당시에도 "저도, 염시영도, 여러분도 파이팅"이라는 응원을 남겼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문방글, 채널 '문방글', MBN '돌싱글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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