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등왜' 도운, '운전 포즈'부터 멍뭉미 폭발

박세완 기자 2026. 8. 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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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DAY6) 도운이 순수한 매력과 재치 넘치는 포즈로 현장을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나영석 PD, 박현용 PD를 비롯해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참석했다.

이날 도운은 '하산악회' 팀 복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순수하고 귀여운 미소와 함께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팀 내 '운전 담당'다운 재치 있는 핸들링 포즈는 물론, 귀여운 양손 브이로 '애교 담당' 자리까지 위협하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내발내산' 등산 버라이어티다.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하산악회'를 결성해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도운은 “등산을 한다고 들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저도 취업 사기를 당한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카더가든 형이 하차하면 따라가려고 했는데,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실망스러웠다"며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8월 18일 처음 공개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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