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꼴찌 에인절스, 투수진 코치 3명 동시 해임

이준호 선임기자 2026. 8. 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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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하위인 LA 에인절스가 투수진 코치 3명을 해고했다.

12일(한국시간) ESPN 등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와 돔 치티 불펜코치, 대릴 스콧 보조코치를 경질했다.

매덕스 코치는 명예의 전당에 오른 명투수 그레그 매덕스의 형이며 밀워키 브루어스, 워싱턴 내셔널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에서 24년간 투수코치를 맡은 베테랑이다.

에인절스는 전날까지 45승 74패로 MLB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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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를 격려하는 마이크 매덕스(왼쪽) 코치. AP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하위인 LA 에인절스가 투수진 코치 3명을 해고했다.

12일(한국시간) ESPN 등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와 돔 치티 불펜코치, 대릴 스콧 보조코치를 경질했다. 에인절스의 팀 평균자책점은 4.51로 MLB 30개 구단 중 24위다. 볼넷은 508개로 최다 1위다.

매덕스 코치는 명예의 전당에 오른 명투수 그레그 매덕스의 형이며 밀워키 브루어스, 워싱턴 내셔널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에서 24년간 투수코치를 맡은 베테랑이다. 텍사스에서는 2023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지난해엔 팀 평균자책점 1위를 이끌었다.

에인절스는 전날까지 45승 74패로 MLB 최하위다. 에인절스는 지난 6월 페리 미나시안 단장을 해임했지만, 성적 반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존 모젤리악 에인절스 임시 단장은 “커트 스즈키 감독과 상의해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면서 “우리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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