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육·해·공사 총동창회장 만나 '사관학교 통합' 협조 요청

손하늘 sonar@mbc.co.kr 2026. 8. 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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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늘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들과 만나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논의합니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정부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총동창회 측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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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 [자료사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늘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들과 만나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논의합니다.

국방부와 총동창회에 따르면 안 장관은 박판준 육사 총동창회장과 이범림 해사 총동창회장, 황성진 공사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각군 사관학교 총동창회 사무총장 등을 만날 계획입니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정부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총동창회 측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동창회 측은 이에 대해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이 제대로 된 공론화 과정 없이 졸속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우려의 뜻을 강력하게 전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앞서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합쳐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한다는 내용의 통합 기본계획을 지난달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를 열어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으고, 10월쯤 세부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417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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