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가수 홍진영이 휴게소에서 하늘 사진 촬영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내가 찍은 하늘 사진도 있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홍진영
사진 속 홍진영은 나무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야외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하늘을 촬영하고 있다. 브라운 컬러의 민소매 의상을 입은 그는 휴대전화를 높이 들어 올린 채 원하는 구도를 잡는 데 집중하고 있다.
출처:홍진영
특히 홍진영은 자신의 사진 실력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사진 찍는 재주가 없는 거 같긴 해요", "다들 어떻게 그렇게 예쁘게 사진 찍는 거야", "예쁘게 찍는 방법 알려주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팬들에게 사진 촬영 노하우를 물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언니밖에 안 보인다", "착장 너무 아름답다", "예쁘게 찍는 법? 언니를 찍으면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출처:홍진영
1985년생인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따르릉', '산다는 건', '잘가라', '오늘 밤에', '사랑은 꽃잎처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또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미운 우리 새끼', '라디오스타', '안싸우면 다행이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10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후 방송 휴식기를 가지며 공연 위주의 활동을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