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문방글♥염시영, 현커 2년만에 "각자의 시간 갖는중"

김나연 2026. 8. 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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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문방글과 염시영이 방송 후 약 2년만에 각자의 시간을 갖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문방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올리고 "제가 최근에 (시영님이랑 헤어지셨냐) 이런 질문들을 진짜 많이 받았다. 눈치 채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저희는 지금 각자의 시간을 조금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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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돌싱글즈6' 문방글과 염시영이 방송 후 약 2년만에 각자의 시간을 갖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문방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올리고 "제가 최근에 (시영님이랑 헤어지셨냐) 이런 질문들을 진짜 많이 받았다. 눈치 채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저희는 지금 각자의 시간을 조금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용히 시간을 흘려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잊혀지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돌싱글즈' 덕분에 저희가 만났고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있 는거라서 모르쇠 하고 넘어가는건 너무 죄송하단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상으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거를 텍스트로 전달드리면 너무 무거워 보일것 같더라. 저의 표정이나 목소리를 들을수 없기 때문에. 되게 많은 걱정들을 하실까봐 이렇게 영상으로 남기게 됐다. 저희는 지금 각자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조금 집중하고 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그리고 신중히 서로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아직 완전히 관계가 끝난것은 아니라고.

문방글은 "엄청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이게 쉼표가 되든 마침표가 되든 저희 둘을 위해서라도 정말 신중히 생각해서 저희 둘다 행복할수 있는 그런 선택을 하겠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얘네가 커가는 과정이겠거니 생각해주시면서 조금만 저희에게 시간을 달라. 저도 염시영도 정말 열심히 화이팅 하고 있으니까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38살 이렇게 나이나믹할수가 있나요? 저의 첫사랑이 너무 늦게 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저도 화이팅이고 염시영도 화이팅이고 여러분도 화이팅이다. 일단 이정도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영상과 함께 문방글은 "모두가 궁금하셨을거라 생각해요! 유난스럽게 떠들석 하고 싶지도 않았고 시간이 어느정도는 흐리게 할거라 생각했는데 저희를 응원해주신분들께 도리가 아닌것같아 고민끝에 말씀드려요! 영상 내용 그대로이구 모든것이 두사람을 위한 과정이겠지 생각해주시면서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저희 둘 다 각자 자리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구 있구 행복을위해 갖는 시간이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자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이예요!"라고 글을 덧붙였다.

한편 문방글과 염시영은 2024년 방송된 MBN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6'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이후 '현커'(현실커플) 사실을 알리며 공개연애를 이어왔던 두 사람이지만, 최근 서로에 대한 언급이 없자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각자의 시간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응원을 전하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문방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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