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타오, 아내 뺨 때리는 영상 확산‥원본 확인해 보니 ‘반전’

하지원 2026. 8. 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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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출신 중국 가수 타오가 아내 쉬이양의 뺨을 때리는 영상이 퍼져 논란이 일었다.

최근 유튜브와 각종 SNS에는 타오가 쉬이양의 얼굴을 향해 손을 뻗고 쉬이양이 이에 맞대응하듯 타오의 뺨을 치는 장면이 담긴 숏폼 영상이 확산됐다.

그러나 이후 '날조 심각하다는 (전)엑소 타오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원본과 비교한 검증 영상이 공개되면서 진실이 드러났다. 쉬이양이 타오 뺨을 다소 세게 때린 뒤 미안함에 볼을 잡고 웃음을 터뜨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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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양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엑소 출신 중국 가수 타오가 아내 쉬이양의 뺨을 때리는 영상이 퍼져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는 악의적인 편집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최근 유튜브와 각종 SNS에는 타오가 쉬이양의 얼굴을 향해 손을 뻗고 쉬이양이 이에 맞대응하듯 타오의 뺨을 치는 장면이 담긴 숏폼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폭력 논란으로 번졌다.

그러나 이후 ‘날조 심각하다는 (전)엑소 타오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원본과 비교한 검증 영상이 공개되면서 진실이 드러났다. 두 사람은 단지 가위바위보와 참참참 게임을 하며 장난을 치던 중이었던 것. 쉬이양이 타오 뺨을 다소 세게 때린 뒤 미안함에 볼을 잡고 웃음을 터뜨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포착됐다.

지나친 억측은 가라앉았지만 일부 누리꾼과 팬들은 "장난이라 해도 뺨을 때리는 식의 게임은 오해를 사기 쉽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타오는 2012년 그룹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5년 팀을 탈퇴한 뒤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쉬이양과는 2020년 열애설에 휩싸인 끝에 2024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같은 해 말 혼인신고를 통해 정식 부부가 됐다.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타오는 여성용 생리대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타오는 1억 5천만 개 판매를 달성, 3개월 만에 총수익이 1.5억 위안(한화 약 300억)에 달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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