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시대 이끌 미래 인재 한자리에…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막 내려

최용석 기자 2026. 8. 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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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서강대학교 'RADAI'팀(SW부문)과 충남대학교 '너만 오면 오인 큐'팀(AI부문)이 대상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인공지능·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장상)은 SW부문 세종대 '지인지인지인'팀, 경희대 '파라파라'팀, 한양대 ERICA 'PiecePool'팀이 선정됐고, AI부문은 한국기술교육대 'KTech Agent'팀, 고려대 세종 '고대 야호'팀, 세종대 '알이즈웰'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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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서강대(SW 부문)·충남대(AI 부문) 팀 최종 선정
AI Agent 개발·행동 예측 챌린지 등 2개 부문서 335개 팀 열띤 경합
네이버·AWS 특강 및 기업 후원상 수여로 산학 협력 의미 더해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수상자와 주요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공지능·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서강대학교 ‘RADAI’팀(SW부문)과 충남대학교 ‘너만 오면 오인 큐’팀(AI부문)이 대상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6개 기업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술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W중심대학 및 AI중심대학 전환대학 등 총 57개교에서 학생 1,088명(335개 팀)이 참가했으며,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총 24개 팀이 지난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본선에서 경합을 펼쳤다.

대회는 SW부문(‘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위한 AI Agent 기반 SW 개발’)과 AI부문(‘AI Agent 행동 의사결정 예측 챌린지’)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시상식에서는 총 28점의 상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은 SW부문 영남대 ‘ModooBom’팀과 단국대 ‘세얼간이’팀, AI부문 울산대 ‘나는멋진에이전트를 만들어서세상을놀래킬거야’팀과 순천향대 ‘Solve This Challenge’팀이 수상했다.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이 열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모습. 사진제공=인공지능·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
우수상(인공지능·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장상)은 SW부문 세종대 ‘지인지인지인’팀, 경희대 ‘파라파라’팀, 한양대 ERICA ‘PiecePool’팀이 선정됐고, AI부문은 한국기술교육대 ‘KTech Agent’팀, 고려대 세종 ‘고대 야호’팀, 세종대 ‘알이즈웰’팀이 수상했다.

카카오·한글과컴퓨터·팀스파르타·그렙·포티투마루·딥노이드가 수여한 후원기업상은 SW부문 충남대학교 ‘멋쟁이 차차처럼’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ScamGuard’팀, 건양대학교 ‘디딤’팀, 전북대학교 ‘Hilol’팀, 한신대학교 ‘아날로그’팀, 숭실대학교 ‘OpenFarm’팀과 AI부문 한양대학교 ERICA ‘에이아이’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기대화이팅’팀, 한신대학교 ‘토큰강도’팀, 한국공학대학교 ‘Mood’팀, 전북대학교 ‘오라클’팀, 건양대학교 ‘Vertex’팀에게 수여됐다. 현장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은 SW부문 경희대학교 ‘파라파라’팀, 단국대학교 ‘세얼간이’팀, AI부문 충남대학교 ‘너만 오면 오인 큐’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기대화이팅’팀이 차지했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 신용태 회장은 “참가 학생들이 최신 AI·SW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접근법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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