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 검색 기능 대체…챗GPT·제미나이, 이용 경험률 1·2위

2026. 8. 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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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이 기존 포털 검색의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오픈AI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서비스가 국내 이용자 기반을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6월 발표한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이용자의 60%는 기존 검색 기능의 50% 이상을 AI로 대체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분석에서 2025년 기준 생성형 AI 이용 목적 1위는 '일상적 정보 검색'으로, 42.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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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생성형 인공지능이 기존 포털 검색의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오픈AI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서비스가 국내 이용자 기반을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6월 발표한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이용자의 60%는 기존 검색 기능의 50% 이상을 AI로 대체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생성형 AI의 주된 이용 목적도 단순 대화나 콘텐츠 생성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분석에서 2025년 기준 생성형 AI 이용 목적 1위는 '일상적 정보 검색'으로, 42.5%를 차지했다.

포털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해 결과를 확인하는 대신 AI에 질문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는 방식이 일상적인 정보 탐색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이 같은 검색 패러다임 변화 과정에서 글로벌 빅테크가 먼저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국내 포털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픈AI의 챗GPT는 2022년 말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AI 서비스 이용을 대중화했고, 구글도 자체 AI 서비스인 제미나이를 검색과 각종 서비스에 통합하며 이용자를 빠르게 끌어모았습니다.

과기부 실태조사에서 생성형 AI 주 이용 서비스는 챗GPT가 68.1%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제미나이가 13.8%로 뒤를 이었습니다.

#과기부 #AI #챗GPT #제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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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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