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홍해서 화물선 공격…"선원 4명 사망"

2026. 8. 12.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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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입구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화물선을 공격해 선원 4명이 사망했습니다.

예멘 교통부는 현지시간 11일 후티 반군이 해협을 항해 중이던 이집트 회사 소유의 소형 화물선 티하마호를 향해 3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파키스탄인 3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 등 선원 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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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입구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화물선을 공격해 선원 4명이 사망했습니다.

예멘 교통부는 현지시간 11일 후티 반군이 해협을 항해 중이던 이집트 회사 소유의 소형 화물선 티하마호를 향해 3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파키스탄인 3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 등 선원 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측은 자신들의 공격을 확인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망이 확인되면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뒤 후티의 상선 공격으로 인한 첫 인명피해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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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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