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자치수반 아바스 튀르키예행…에르도안과 회담 예정

김동호 2026. 8. 12. 0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이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를 방문했다.

오는 12일에는 두 지도자가 팔레스타인 지역의 최근 상황, 양측의 관계, 중동 지역 정세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담할 예정이라고 튀르키예 대통령실은 전했다.

팔레스타인 WAFA 통신은 아바스 수반이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 도착했다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과 인권 침해, 팔레스타인의 향후 정치적 행보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18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의 대통령궁에서 마무드 아바스 PA 수반 맞이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TURKISH PRESIDENTIAL PRESS OFFICE HANDOUT/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이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를 방문했다.

튀르키예 대통령실에 따르면 아바스 수반은 레제프 타이이프 튀르키예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날부터 13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튀르키예에 머문다.

오는 12일에는 두 지도자가 팔레스타인 지역의 최근 상황, 양측의 관계, 중동 지역 정세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담할 예정이라고 튀르키예 대통령실은 전했다.

팔레스타인 WAFA 통신은 아바스 수반이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 도착했다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과 인권 침해, 팔레스타인의 향후 정치적 행보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가 평화 구상 2단계 이행을 위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합의한 무장해제안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이스라엘은 이를 공개적으로 거부한 바 있다.

튀르키예는 2023년 10월 발발한 가자지구 전쟁을 계기로 이스라엘과 각을 세우며 팔레스타인을 옹호해왔다.

d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