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연·생기원·기초지원연 원장 3배수 후보 확정

이준기 2026. 8. 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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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원장 공모를 진행하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3개 정부출연구기관의 3배수 원장 후보가 확정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11일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를 열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3배수 후보자로 곽지혜 책임연구원, 이시우 엔플로스 대표, 정학근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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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연·기초지원연, 내부 2명·외부 1명 경합
생기원, 내부 3명 포함...빠르면 다음달 선임 예정
출연연이 입주해 있는 대덕특구 전경.


신임 원장 공모를 진행하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3개 정부출연구기관의 3배수 원장 후보가 확정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11일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를 열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3배수 후보자로 곽지혜 책임연구원, 이시우 엔플로스 대표, 정학근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후보로는 김택수 수석연구원, 손웅희 수석고문, 최태훈 수석연구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에너지연의 경우 내부 인사 2명, 외부 인사 1명으로 구성됐고, 생기원은 3명 모두 내부 인사였다.

앞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지난 6일 3배수 원장 후보자로 박성균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 최종순 기초지원연 책임연구원, 황금숙 기초지원연 책임연구원이 추천됐다. 외부 인사 1명, 내부 인사 2명 간 경합 구도다.

3배수 후보 중 박 교수는 기초지원연에 근무한 경험이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세 기관 3배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해 인사 검증과 면접 등을 거쳐 빠르면 다음달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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