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서 화물선 공격‥선원 4명 사망

박성원 want@mbc.co.kr 2026. 8. 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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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입구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화물선을 공격해 선원 4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예멘 교통부는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항해 중이던 이집트 회사 소유의 소형 화물선 티하마호를 향해 3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부는 "식량을 운송 중이던 선박이 후티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며 "파키스탄인 3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 등 선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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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기사와 직접 관련없음]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입구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화물선을 공격해 선원 4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예멘 교통부는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항해 중이던 이집트 회사 소유의 소형 화물선 티하마호를 향해 3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부는 "식량을 운송 중이던 선박이 후티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며 "파키스탄인 3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 등 선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구조대원 1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FP 통신에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5명이라고 예멘 정부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발생이 공식 확인된다면, 이는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후티의 상선 공격으로 인한 첫 인명 피해 사례가 됩니다.

후티 측은 자신들의 공격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4406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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