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공주 모르면 간첩" 리센느 제나, 고향 경주 황리단길 마비시킨 금의환향 ('안원잘부')

장샛별 2026. 8. 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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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원이와 제나가 폭발적으로 상승한 인기를 실감하며 고향 경주에서 뜻깊은 금의환향의 시간을 가졌다.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는 제나의 고향인 경주 황리단길을 찾은 원이와 제나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십원빵을 먹으러 들른 가게에서 직원이 "'신라 공주'(제나의 별명)를 모르면 간첩"이라며 반갑게 맞이해 경주에서의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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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심 잃었다" '브랜드 평판 1위' 리센느 원이, 거제 사투리 버린 사연
출처: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MHN 장샛별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원이와 제나가 폭발적으로 상승한 인기를 실감하며 고향 경주에서 뜻깊은 금의환향의 시간을 가졌다.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는 제나의 고향인 경주 황리단길을 찾은 원이와 제나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출처: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이날 오프닝에서 거제 사투리로 큰 사랑을 받아온 원이는 평소의 정감 어린 사투리가 아닌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라며 정갈한 표준어로 인사를 건넸다. 이에 멤버 제나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원이를 바라봤고, 원이 스스로도 “나 초심 잃었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혹시 ‘브랜드 평판 1위’를 신경 쓰는 거냐”라며 농담 섞인 축하를 건네 원이를 한 번 더 쑥스럽게 만들었다.
출처: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이어 두 사람은 제나의 고향 경주의 명소인 황리단길로 향했다. 십원빵을 먹으러 들른 가게에서 직원이 “'신라 공주'(제나의 별명)를 모르면 간첩”이라며 반갑게 맞이해 경주에서의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제나는 인기를 확인한 후 부쩍 터프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지만, 촬영 내내 원이의 자세와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는 모습이 PD에게 관찰되며 여전한 '원이바라기' 면모를 입증했다.
출처: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황리단길 거리를 거니는 두 사람을 향해 행인들은 “와, 연예인이다”라며 웅성거렸고, 이동한 카페에서도 촬영 인파가 몰려드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부쩍 커진 팬들의 사랑에 PD는 “앞으로는 길에서 촬영 못 하겠다”라며 혀를 찼을 정도. 유명해진 후 처음으로 고향을 찾은 제나는 자신을 알아보는 고향 시민들의 환대에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이후 제나는 가수의 꿈을 키우며 다니던 경주의 옛 댄스 학원을 방문했다. 현재 학원에 다니는 후배 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원이는 뭉클하고 대견한 표정으로 제나를 바라봐 훈훈함을 더했다.

밑바닥부터 꿈과 열정 하나만으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올려 마침내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한 리센느. 고향 땅에서 당당히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낸 이들의 뿌듯한 발자취에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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