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 콜롬비아 지진 희생자 애도

민경락 2026. 8. 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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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지진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연대를 표명했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 명의로 지진 희생자를 위로하는 애도 전보를 콜롬비아 주교회의에 보냈다.

교황은 전보에서 지진으로 희생된 유족들에게 애도를 전하며 영적으로 그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콜롬비아지질청(SGC)에 따르면 이는 21세기 들어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 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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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주교회의 의장에게 국무원장 명의 전보 보내
레오 14세 교황 [로이터=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바티칸=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지진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연대를 표명했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 명의로 지진 희생자를 위로하는 애도 전보를 콜롬비아 주교회의에 보냈다.

교황은 전보에서 지진으로 희생된 유족들에게 애도를 전하며 영적으로 그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해자 지원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고 교황청은 전했다.

콜롬비아에서는 전날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64명이 사망했다. 콜롬비아지질청(SGC)에 따르면 이는 21세기 들어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 지진이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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