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수, 오늘(11일) 암 재발로 별세‥향년 81세
황소영 기자 2026. 8. 11. 19:52

배우 안진수가 별세했다. 향년 81세.
안진수는 2년 전 췌장암 수술을 받았지만 올해 초 암이 재발해 치료를 받던 중 건강 악화로 11일 숨을 거뒀다.
고인은 1968년 연극 무대에 서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대부터는 영화와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굵직한 히트작인 MBC '여명의 눈동자' SBS '모래시계' '여인천하' 등에 출연했다.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투캅스' '마누라 죽이기' '태백산맥' '싸울아비' 등 300여 편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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