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화단서 2명 심정지 상태 발견(종합)

정지수 2026. 8. 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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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4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아파트 화단에서는 30대 남성 1명과 80대 여성 1명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불이 난 세대에서 거주하던 주민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인 오후 5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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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세대 주민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80대 여성
가양동 아파트 화재, 치솟는 연기 (서울=연합뉴스) 11일 오후 4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오후 5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1차 인명 검색 결과 파악된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8.1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11일 오후 4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아파트 화단에서는 30대 남성 1명과 80대 여성 1명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불이 난 세대에서 거주하던 주민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인 오후 5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주민 등 40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발화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가양동 아파트 화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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