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이민혁이 근육질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이민혁은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같은 그룹 멤버 서은광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출처:이민혁
이민혁은 "앞으로 몸매를 유지해야 하는 스케줄이 있다"며 "운동은 일주일에 4~5회 정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은광 역시 "나도 운동을 4~5회 정도 한다"고 하자 DJ들은 "어떤 운동을 하는 거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이민혁
한 청취자가 이민혁에게 "식단 관리 중 위기가 찾아오면 어떡하냐"고 묻자 이민혁은 "근데 저는 맛있는 걸 먹는다"고 답하며 식단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관리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예 그냥 맛있는 음식을 한 번 먹는다"며 "이후 정신 차리고 운동량을 더 늘려서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서은광에게 "서은광 씨도 내년 '워터밤'을 목적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거냐"고 물었다. 서은광은 "아니요. '워터밤'은 민혁이가 너무 활약해서 감히 제가 끼지를 못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출처:이민혁
이민혁은 '워터밤' 공연에 대해 "이미 저는 옷을 벗는 분위기가 형성됐을 때 출연했다"며 "운동을 안 하고 (행사장에) 가면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1990년생인 이민혁은 2012년 그룹 '비투비'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봄날의 기억',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 '기도',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등 여러 곡으로 사랑 받았다. 특히 여러 방송을 통해 뛰어난 운동 신경과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