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고객 100여 명 개인정보 유출‥"10만 원 보상금 지원"

이해선 2026. 8. 11.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항공 고객 100여 명의 항공권 예약 정보가 한때 네이버 검색창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출됐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5일 네이버 검색창에 '제주항공'이나 특정 편명 등을 입력하면 일부 예약자의 이름과 여권번호가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검색창에서는 여권번호 일부가 가려진 상태로 검색됐지만, 링크를 클릭하면 여권번호 전체가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항공기 [연합뉴스/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고객 100여 명의 항공권 예약 정보가 한때 네이버 검색창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출됐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5일 네이버 검색창에 '제주항공'이나 특정 편명 등을 입력하면 일부 예약자의 이름과 여권번호가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검색창에서는 여권번호 일부가 가려진 상태로 검색됐지만, 링크를 클릭하면 여권번호 전체가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항공은 "약 1시간 정도 노출됐고, 문제를 확인한 직후 해당 페이지를 차단한 뒤 이틀 뒤인 지난 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사고 사실을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피해 고객에게 여권 재발급 비용을 부담하고 별도 보상금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43952_3693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