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별똥비 안방서 본다…서대문자연사박물관 12∼13일 생중계

정준영 2026. 8. 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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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별똥비)' 극대기를 맞아 오는 12일과 13일 오후 8시 30분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밤하늘 라이브 중계 및 온라인 소통 방송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은 박물관 옥상에 설치된 전천 카메라(하늘 전체를 한 번에 촬영하는 특수 카메라)를 활용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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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4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본 페르세우스 유성우 모습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별똥비)' 극대기를 맞아 오는 12일과 13일 오후 8시 30분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밤하늘 라이브 중계 및 온라인 소통 방송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심야에 직접 유성우를 관찰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관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달빛의 방해가 거의 없는 최적의 관측 조건을 갖췄다"고 전했다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은 박물관 옥상에 설치된 전천 카메라(하늘 전체를 한 번에 촬영하는 특수 카메라)를 활용해 이뤄진다.

기상 조건과 유성우 관측 상황에 따라 심야를 지나 다음 날 새벽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진행한다.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박물관과 소통할 수 있다.

박운기 구청장은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도심 속에서도 실시간으로 우주 과학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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