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내년 상반기 이주 목표…4424가구 대이동 예고

김종훈 기자 2026. 8. 11.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내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이주를 시작한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027년 상반기 중 이주 개시를 목표로 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세입자들에게 전했다.

은마아파트는 재건축 전에도 4424가구가 있는 대단지인 만큼 이주가 시작되면 강남구와 인근 자치구로 이주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은마아파트 모습. 2026.7.2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서울 내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이주를 시작한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027년 상반기 중 이주 개시를 목표로 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세입자들에게 전했다.

조합은 원활한 이주를 위해 아파트 세입자들을 상대로 이사 희망 시기와 이사 예정 지역에 대한 설문도 진행한다.

오는 2028년 착공을 염두에 두고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조합은 서둘러 이주 절차를 개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은마아파트는 재건축 전에도 4424가구가 있는 대단지인 만큼 이주가 시작되면 강남구와 인근 자치구로 이주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달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정비계획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1979년 준공한 은마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archiv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