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트렌드]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2026년 여름방학 진로융합 인문독서교실」​​​​​​​ 운영 外

이유주 기자 2026. 8. 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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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캠프는 우수한 영어교육 시스템과 전문적인 교사진을 갖춘 영훈초등학교와 협력하여 운영됐으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테마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근식 교육감은"학교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학교의 책임 있는 참여와 청렴한 실천을 통해 서울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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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년 강북 미래교육 영어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서울시교육청,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 추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편집자 말

◇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2026년 여름방학 진로융합 인문독서교실」 운영

인문독서교실.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원장 김홍제)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14일까지 「2026년 여름방학 진로융합 인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초등 3~6학년 2개 강좌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초등 1~2학년 과정은 그림책과 독후 활동을 중심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다양한 직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초등 3~6학년 과정은 진로 관련 도서를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며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이해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제 원장은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진로융합 인문독서교실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사회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북구, 「2026년 강북 미래교육 영어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영어캠프 3학년 참가 학생들의 수료 사진. ⓒ강북구

서울 강북구(정창수 구청장)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강북 미래교육 영어캠프」를 지난 7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영훈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6학년 학생 총 72명(학년별 12명)이 참여하였다.

캠프는 우수한 영어교육 시스템과 전문적인 교사진을 갖춘 영훈초등학교와 협력하여 운영됐으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테마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캠프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Zootopia)'를 주제로 학생들이 등장인물과 다양한 상황을 영어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활동과 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영어 회화 능력뿐만 아니라 공감 능력, 포용력, 협업 능력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캠프 운영 과정에서는 학생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참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에 가입하였으며, 협력교사와 학교 보안관을 배치하여 등·하교 안전지도와 캠프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를 쉽게 알려주셔서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영어를 배우는 시간이 즐거웠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북구는 이번 캠프에서 제시된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겨울방학 기간 영훈초등학교와 함께 '강북 미래교육 과학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 추진 "현장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교육환경"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최근 각급학교에서 잇따른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약분야를 중심으로'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각급학교에서는 총 3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23건(62%)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화재 주요 원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학교의 화재예방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학교 정기점검과 연계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8월에는 교육지원청별 초·중·고 각 1교씩 총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이후 점검 결과와 주요 사례를 각급학교(1,364교)에 공유하여 전체 학교가 전기안전전문가와 자체적으로 합동점검함으로써 화재예방 활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기 분야 안전점검표[△전기안전관리자 직무 고시에 따른 이행 여부 점검 △전기실(변전실) 및 분전반 점검 △멀티탭·콘센트·배터리 점검]를 마련하여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정근식 교육감은"학교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학교의 책임 있는 참여와 청렴한 실천을 통해 서울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천재교과서,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참가

​​​​​​​천재교과서는 8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천재교과서

천재교과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는 AI와 에듀테크 등 미래 교육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국내 대표 에듀테크·미래 교육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15개국 170여 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하며, 전시회와 교원 연수, 국제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천재교과서는 박람회 기간 열리는 'AI 미래 교육 교사 페스티벌' 공동전시관에서 AI 디지털 교육자료 전시로 참가한다. 공동전시관에는 천재교과서를 포함한 총 6개 발행사와 미래 교육을 주제로 10개 교사 단체가 참여하며, 천재교과서는 자사의 미래 교육 비전과 AI 디지털 교육자료 서비스를 알리고, 차별화된 교수·학습 기능과 실제 수업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교육 관계자들이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주요 기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도 운영한다. 현장 시연과 상담을 통해 천재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주요 기능과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안내하고,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청취할 계획이다.

천재교과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교사 및 교육 관계자들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현장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교육 분야에서 천재교과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천재교과서 박지영 디지털사업본부장은 "AI 시대의 교실은 교사의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수업 활용 가치를 알리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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