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같던 매니저 떠나보내"… 가수 테이, 3년 간 '활동 중단' 이유 밝혀 ('플레이리스트109')

민서영 2026. 8. 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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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가 안타까운 속사정을 밝힌다.

11일 공개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109')에는 테이가 출연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개인적인 아픔과 과거사를 고백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테이의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그 시간을 견디게 해준 '버팀송'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가수 테이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4회는 오는 11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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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 안타까운 사연 고백
출처:테이

(MHN 민서영 기자) 가수 테이가 안타까운 속사정을 밝힌다.

11일 공개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109')에는 테이가 출연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개인적인 아픔과 과거사를 고백한다. 지난 10일 MBC는 테이와 MC 이석훈, 이준, 딘딘의 만남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통해 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테이와 세 명의 MC는 MBC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했다. 테이는 "나는 뭐 다 해보자는 주의"라며 먼저 도전에 나섰고, 이에 딘딘, 이석훈, 이준이 차례로 합세하며 네 사람이 함께하는 'BAD' 챌린지가 성사되어 '역대급 짤'의 탄생을 예고했다.

분위기가 반전된 후반부에서는 테이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테이는 "방송에서 힘든 얘길 안 하는데"라며 평소 쉽게 꺼내지 않았던 내면의 상처를 언급했다. 그는 "가장 가까웠던, 친형처럼 따르던 매니저 형을 떠나보낸 뒤 3년 간 슬픔을 외면하며 감정을 회피해왔다"는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또 그는 발라드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절에는 슬픈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는 고백을 전했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겨운 순간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버팀송'과 그에 얽힌 사연들을 수집해 총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이번 회차에서는 테이의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그 시간을 견디게 해준 '버팀송'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가수 테이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4회는 오는 11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테이는 지난 2004년 정규 1집 'The First Journey'로 데뷔한 후 '닮은 사람',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같은 베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짙은 보이스로 크게 사랑 받았다.
출처: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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