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김유나 결혼 13년만에 터졌다…“너무 화가 나” (동상이몽2)

홍세영 기자 2026. 8. 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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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김유나 부부가 결혼 13년 만에 '육아 이몽'으로 맞닥뜨린 갈등을 최초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약칭 '동상이몽2')에서는 육아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낸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하지만 화목한 분위기도 잠시, 홍경민은 "아내와 흔들리고 있다"며 결혼 13년 만에 육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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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홍경민, 김유나 부부가 결혼 13년 만에 ‘육아 이몽’으로 맞닥뜨린 갈등을 최초 공개한다.

사진=SBS
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약칭 ‘동상이몽2’)에서는 육아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낸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히트곡 ‘흔들린 우정’의 주인공이자 ‘K-리키 마틴’으로 불린 홍경민이 출연했다. 이어 아내 김유나가 전 국민이 아는 노래의 주인공이자 ‘국악 엘리트’라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경민은 폭풍 성장한 초등학생 두 딸과 함께하는 다정한 아침 일상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화목한 분위기도 잠시, 홍경민은 “아내와 흔들리고 있다”며 결혼 13년 만에 육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유나 역시 “아빠가 다 버려놨어”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홍경민의 끝없는 ‘라떼 토크’도 공개된다. 아내와 대화만 시작하면 시도 때도 없이 옛날이야기에 빠지는 홍경민의 모습에 출연진도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홍경민은 과거 ‘고수 닮은꼴’로 불렸던 시절까지 소환하고, 출연진은 “안 닮았다”, “옆에 사진을 붙이지 말지”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에 억울함을 호소한 홍경민은 결정적인 증거 영상까지 꺼내 든다. 영상을 확인한 출연진은 “느낌 있다”, “이건 진짜 닮았다”며 앞선 반응과 달리 닮은꼴을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그런가 하면 ‘철부지 아빠’ 홍경민은 두 딸과 함께 아내 몰래 은밀한 일탈에도 나선다. 하교한 딸들과 ‘어린이들의 성지’를 찾은 홍경민은 평소 구매 개수를 제한하는 김유나와 달리 아이들이 고른 물건을 모두 흔쾌히 사주며 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의 일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또 다른 ‘성지’를 찾아 거침없는 소비를 이어가는 모습을 본 김숙은 “엄마가 싫어하는 건 다 한다”며 경악한다. 결국 김유나가 현장을 급습하고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라며 분노를 터뜨려 긴장감을 높인다.

방송은 11일 밤 10시 4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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