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g’ 풍자, 감량 성공 후 청순해진 얼굴…홍윤화도 “누군가 했다” 깜짝

이현경 기자 2026. 8. 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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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SNS 캡처.

[스포츠경향 이현경 기자] 방송인 풍자가 33kg 감량 후 한층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풍자는 10일 자신의 SNS에 별도의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의 한 캐릭터숍을 찾은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풍자는 포켓몬 캐릭터 모자를 머리에 뒤집어 쓴 모습으로, 특히 33kg 감량 후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코미디언 홍윤화는 “어머. 대박ㅋㅋ 옆모습 보고 진짜 누군가 했네!!!!!!ㅋㅋ”라는 댓글을 남기며 확 달라진 풍자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앞서 풍자는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면서 삭센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 주사 사용 여부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답했다. 그는 “초반에 했었고 주사 다이어트로 몇 kg을 뺐냐면 7kg 정도 뺐던 것 같다”고 인정했다.

다만 풍자는 “일상생활이 조금 불편하고 힘들었다. 저 같은 경우 부작용도 있었다”며 “일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할 수 있겠지만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으로서는 저한테 조금 힘들었다. 그래서 끊은 상태고 하기는 했었다. 7kg 정도 도움을 받았으나 지금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후 풍자는 주사 사용을 중단한 뒤 PT와 식단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며 약 1년 5개월 동안 총 3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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