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 아들 친부 정체는? 하석진과 8년만 재회 속 미스터리(‘사랑이 온다’)

강서정 2026. 8. 11.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랑이 온다' 하석진과 안희연이 8년 만에 재회한 가운데 안희연 아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 5, 6회에서는 8년 만에 재회한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 그리고 규림의 아들 한결(윤하빈 분)을 둘러싼 친부 미스터리가 본격화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사랑이 온다’ 하석진과 안희연이 8년 만에 재회한 가운데 안희연 아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 5, 6회에서는 8년 만에 재회한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 그리고 규림의 아들 한결(윤하빈 분)을 둘러싼 친부 미스터리가 본격화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무진X한규림, 오해로 엉켜버린 8년 만의 재회

김무진과 한규림의 재회는 오해와 혼란으로 엉켜버렸다. 한규림과 함께 있는 아들 한결과 과거 인연이 있던 조흥식이 함께 있었던 것. 

특히 한규림이 조흥식에게 “여보, 그만 가자”라고 말하며 팔짱을 끼자 김무진은 세 사람이 한 가족이라고 오해했다. 8년 만에 마주한 첫 순간부터 충격적인 상황을 맞닥뜨린 김무진은 한규림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혼자서 한규림을 원망하는 상상을 할 정도로 마음이 뒤엉킨 김무진은 급기야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부부 출입 금지’라는 문구까지 내걸며 심란한 심경을 드러냈다. 여기에 장서현(이주연 분)이 한결의 나이와 두 사람의 이별 시점을 계산하며 “한규림 양다리였던 거야?”라고 추측하면서 의문은 더욱 커졌다.

#김무진X한규림, 진실을 향한 정면 돌파!

김무진의 의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확신에 가까워졌다. 한규림이 양다리를 걸칠 사람이 아니라는 믿음과 한결의 나이가 8살이라는 사실 사이에서 혼란에 빠진 것.

특히 박정우(민진웅 분)의 “애가 8살이라는 게 말이 되냐”는 한마디는 김무진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다. 이후 김무진은 길을 걷다가 한결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만 보더라도 멈춰 서는 등 쉽게 마음을 다잡지 못했다.

결국 김무진은 정면 돌파를 택했다. 그는 한규림에게 “결이가 혹시 내 아들입니까”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한규림은 그와 상관없는 내 아들이라고 선을 그으며 차라리 자신을 원망하고 욕을 하라며 가슴 아픈 독설로 위악을 부렸다. 김무진이 굴하지 않고 “친자 확인 검사해도 됩니까”라는 돌직구를 던지자, 궁지에 몰린 한규림은 극심한 동요를 숨기지 못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두 사람의 대립은 안방극장에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신기할 정도로 닮은 김무진X한결

무엇보다 김무진과 한결 사이에서 포착된 묘한 공통점은 친부 미스터리에 더욱 힘을 실었다. 두 사람은 햄버거 취향부터 음식을 먹는 타이밍까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었다. 밸런스 게임에서도 연이어 같은 선택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했고,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묘하게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가 있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김무진이 한결의 친부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였다

여기에 한결의 ‘꼬마 탐정’ 활약까지 더해졌다. 한결은 직접 조흥식을 찾아가 김무진과 한규림의 과거를 캐묻는 등 엄마가 숨기고 있는 비밀에 한 발짝씩 다가갔다. 특히 김무진을 향해 “8년 전에 우리 엄마 만난 적 있죠? 우리 엄마랑 좋아했어요?”라고 거침없이 질문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똑 부러진 질문으로 진실을 추적하는 한결의 행보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