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이설·이채민·정려원·정성일·진기주·추영우·김가영…10주년 '2026 KWDA' 역대급 시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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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아우르는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11일 배우 김선호, 이설, 이채민, 정려원, 정성일, 진기주, 추영우와 당구선수 김가영의 시상식 참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지난 2017년 출범한 이후 K팝의 성장과 발자취를 조명해 온 글로벌 한류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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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아우르는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11일 배우 김선호, 이설, 이채민, 정려원, 정성일, 진기주, 추영우와 당구선수 김가영의 시상식 참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선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사랑받은 데 이어 하반기 디즈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시상자로 나선다. 이설은 ENA '닥터 섬보이', KBS2 '결혼의 완성' 등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데 이어 K팝 스타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tvN '폭군의 셰프'의 흥행을 이끈 이채민도 시상자로 합류한다.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출연을 예고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시상식에서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려원은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이어 넷플릭스 '퍼스트 닥터' 공개를 앞두고 참석을 확정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전, 란'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정성일 역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공개를 앞둔 만큼 작품 활동에 이어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진기주는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넷플릭스 '참교육' 등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추영우 역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tvN '견우와 선녀' 등을 통해 주목받은 데 이어 시상자로 나선다. 추영우는 ENA '연애박사'로 시청자들과 새로운 만남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당구 여제' 김가영이 합류한다. 시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가영의 참석으로 배우와 스포츠 스타를 아우르는 이색적인 시상자 라인업이 완성됐다.
시상자뿐 아니라 무대에 오를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그룹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지난 2017년 출범한 이후 K팝의 성장과 발자취를 조명해 온 글로벌 한류 축제다. 올해는 특히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경쟁보다 화합에 초점을 맞춘다.
아티스트는 물론 제작진과 스태프, 업계 관계자 등 K팝의 성장에 기여해 온 이들의 공헌을 조명하고, K팝을 만들어 온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한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확대한다.
글로벌 팬들을 위한 생중계도 마련된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일본에서는 OTT 플랫폼 유 넥스트(U-NEXT)를 통해 생중계된다.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K팝 팬들은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시상식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 K팝 팬들의 선택이 100% 반영되는 인기상 투표도 팬더원에서 진행 중이다.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예선을 통과한 상위 30팀이 결선에 진출해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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