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해 뜬 줄 알았다”…평택 위험물창고 화재 시청자 제보·드론 영상 보니

이윤재 2026. 8. 11.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1일) 새벽 0시쯤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창고에서 큰불이 나, 9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930여㎡ 규모의 1층짜리 창고로, 4류 위험물 약 191만 리터(100여 종)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새벽 5시 20분쯤 불길이 다소 진정돼, 대응 1단계로 하향됐다 오전 8시 반쯤엔 소방 대응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다시 불길이 확산하는 걸 대비해 국가소방동원령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새벽 0시쯤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창고에서 큰불이 나, 9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930여㎡ 규모의 1층짜리 창고로, 4류 위험물 약 191만 리터(100여 종)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새벽 2시 40분쯤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약 1시간 뒤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대응 체계를 격상했습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다른 지역 소방 자원을 투입하는 단계로, 충청과 세종 등 인근 4개 시도에서 물탱크차와 화학차 22대가 지원됐습니다.

이후 새벽 5시 20분쯤 불길이 다소 진정돼, 대응 1단계로 하향됐다 오전 8시 반쯤엔 소방 대응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다시 불길이 확산하는 걸 대비해 국가소방동원령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 근로자들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장명식·경기소방재난본부, 촬영기자: 안민식, 영상편집: 임세정)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윤재 기자 (ro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