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해 뜬 줄 알았다”…평택 위험물창고 화재 시청자 제보·드론 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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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0시쯤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창고에서 큰불이 나, 9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930여㎡ 규모의 1층짜리 창고로, 4류 위험물 약 191만 리터(100여 종)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새벽 5시 20분쯤 불길이 다소 진정돼, 대응 1단계로 하향됐다 오전 8시 반쯤엔 소방 대응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다시 불길이 확산하는 걸 대비해 국가소방동원령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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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0시쯤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창고에서 큰불이 나, 9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930여㎡ 규모의 1층짜리 창고로, 4류 위험물 약 191만 리터(100여 종)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새벽 2시 40분쯤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약 1시간 뒤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대응 체계를 격상했습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다른 지역 소방 자원을 투입하는 단계로, 충청과 세종 등 인근 4개 시도에서 물탱크차와 화학차 22대가 지원됐습니다.
이후 새벽 5시 20분쯤 불길이 다소 진정돼, 대응 1단계로 하향됐다 오전 8시 반쯤엔 소방 대응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다시 불길이 확산하는 걸 대비해 국가소방동원령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 근로자들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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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r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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