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 강세에 코스피 6300 '사수'…SK하닉 내림세[장중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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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장중 강세 전환하며 코스피도 오름세로 돌아왔다.
11일 오전 10시 3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34p(0.47%) 상승한 6329.00을 가리키고 있다.
삼성전자(3.91%)가 장중 강세로 전환하며 코스피도 6300선까지 올라섰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3.91%), 삼성전자우(005935)(3.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85%)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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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장중 강세 전환하며 코스피도 오름세로 돌아왔다.
11일 오전 10시 3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34p(0.47%) 상승한 6329.00을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은 5억 원, 개인은 1490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1365억 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3.91%)가 장중 강세로 전환하며 코스피도 6300선까지 올라섰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0.77%)는 초반보다 낙폭을 줄이긴 했지만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엇갈린 주가 향방은 엔비디아의 사양 하향 조정과 주주환원 기대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엔비디아가 메모리 공급난에 차세대 AI칩 루빈 울트라의 HBM 사양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HBM 비중이 큰 SK하이닉스에 악재가 됐다는 분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사양 하향 조정은 SK하이닉스에 악재일 수 있지만, 삼성전자에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추가 주주환원 기대를 키운 삼성전자와 달리 구체적 계획을 내놓지 않은 점도 SK하이닉스의 상대적 약세를 불렀다는 의견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3.91%), 삼성전자우(005935)(3.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85%) 등은 상승했다. 하락종목은 삼성전기(009150)(-3.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3.21%), KB금융(105560)(-1.28%), SK스퀘어(402340)(-1.16%), LG에너지솔루션(373220)(-0.82%), SK하이닉스(000660)(-0.77%), 현대차(005380)(-0.61%) 등이다.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 강세에 강보합권까지 올라섰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39p(0.05%) 상승한 854.86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154억 원, 개인은 2129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323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주성엔지니어링(036930)(9.32%), 심텍(222800)(3.97%), 원익IPS(240810)(2.24%), HLB(028300)(0.49%) 등은 상승했다. 하락종목은 알테오젠(196170)(-4.89%), 에이비엘바이오(298380)(-3.8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27%), 에코프로비엠(247540)(-3.05%), 에코프로(086520)(-2.99%), 리노공업(058470)(-0.42%) 등이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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