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AI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내년 1월 완료 목표

박아론 2026. 8. 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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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인공지능(AI) 기반 도로 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시 공간정보시스템(GIS)를 연계한 모바일 현장 지원까지 가능한 도로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장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드론,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적극 활용해 위험 요소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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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드론 활용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 확인
스마트 도로관리체계 구축 예정

성남시 인공지능 도로 위험 정보 수집 단말기로 촬영한 포트홀. /성남시

[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인공지능(AI) 기반 도로 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27년 1월까지 총 8억 9800만 원을 투입해 주식회사 다리소프트 컨소시엄이 추진한다. AI와 드론을 활용해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를 찾아내 미리 대응하는 스마트 도로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시 공간정보시스템(GIS)를 연계한 모바일 현장 지원까지 가능한 도로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AI 카메라를 활용한 실시간 탐지체계를 갖추고 노선버스·관용차 등에 AI 도로 위험 정보 수집 단말기 33대를 설치한다. 또 드론을 활용한 도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밀 분석 등을 거쳐 데이터 신뢰성도 높이는 작업을 병행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장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드론,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적극 활용해 위험 요소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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