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가재단, 가족친화기업 근로자 부산 여행·관광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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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가족친화기업 근로자들이 올여름 부산 여행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인천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속 근로자에게 부산 지역 5개 제휴사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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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가족친화기업 근로자들이 올여름 부산 여행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인천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속 근로자에게 부산 지역 5개 제휴사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인천 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은 부산에서 관광과 숙박, 체험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혜택은 △SEALIFE 부산아쿠아리움 입장료 30% 할인 △LCT 레지던스 숙박료 정상가 대비 40~70% 할인 △키자니아 부산 5시간권 30%, 오후권 35% 할인 △클럽디오아시스 티켓 주중 35%, 주말 30% 할인 △제일항공여행사 영도 요트투어 승선권 정가 20% 할인 등이다.
이용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이용 방법은 해당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앞서 지난 달에도 경북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협력해 경북 지역 9개 제휴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인천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은 경북에서도 관광과 숙박, 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북 지역 제휴 혜택은 △글로벌코리아 안동·경주 문보트 10% 할인 △대오수산㈜ 영덕대게장 10% 할인 △와이너리 영천와인 10% 할인 등 총 9개사에서 제공된다.
센터는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가족친화기업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발굴하겠다”며 “가족친화경영 문화가 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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