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AI·드론 활용해 스마트 도로관리 구축

이우성 2026. 8. 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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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해 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소를 실시간 탐지 및 보수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했다.

AI 영상분석 기술로 도로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찾아내 신속히 보수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노선버스와 관용차 등에 AI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 33대를 설치해 운행 중 포트홀과 도로 균열, 낙하물 등을 실시간으로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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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해 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소를 실시간 탐지 및 보수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시, 인공지능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사업 개요도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날 시청에서 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했다.

사업비 8억9천여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AI 영상분석 기술로 도로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찾아내 신속히 보수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노선버스와 관용차 등에 AI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 33대를 설치해 운행 중 포트홀과 도로 균열, 낙하물 등을 실시간으로 찾아낸다.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간은 드론을 활용해 도로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수집된 위험정보는 시 공간정보시스템(GIS)과 연계돼 정확한 위치정보로 표출되며, 모바일 현장 지원 시스템을 통해 보수 작업에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민원이나 단순 순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파악과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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