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5일 개최…AI로 성과 창출 전략 제시

장민권 2026. 8. 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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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6'을 개최한다.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을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SK하이닉스 주영표 부사장이 '보이지 않는 엔진: AI 시대를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AI 반도체 분야의 혁신과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기술 협력이 이 혁신을 확장하는 사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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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6 주요 연사. 델 제공

[파이낸셜뉴스] 델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6'을 개최한다.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을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의 환영사와 유상모 사장, 델 본사 맷 던피 수석부사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연다. 'AI를 체감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법'을 핵심 화두로, 목표 중심의 역추적 설계·AI 최적화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해 가능성을 실현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SK하이닉스 주영표 부사장이 '보이지 않는 엔진: AI 시대를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AI 반도체 분야의 혁신과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기술 협력이 이 혁신을 확장하는 사례를 발표한다. 장동선 뇌과학자는 'AI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대체되지 않는가'를 주제로, AI 시대에 더욱 선명해지는 인간 고유의 가치인 공감과 창의성, 사고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강조하는 '우먼 인 테크놀로지' 세션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연사로 나선다. 이 작가는 '내가 쓰는 인생 시나리오 - 실패해도 괜찮은 이유'를 주제로, 의사라는 커리어를 뒤로 하고, 작가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얻은 경험과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델과 파트너사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브레이크아웃 세션도 진행된다.

'토크노믹스'를 주제로 에이전틱 AI 확장 시 발생하는 비용·리스크·운영 이슈를 통제하는 실전 프레임워크가 소개된다. 또 '델 AI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실제 AI 성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법론도 다뤄진다. 멀티클라우드 전략부터 운영 통합까지, 복잡한 데이터센터 환경을 단순화하는 '모던 데이터센터 접근법'도 제시된다.

코엑스 컨벤션 센터 1층의 솔루션 엑스포에서는 델의 엔드 투 엔드 AI 포트폴리오 전반을 둘러보며 각 솔루션별 부스에서 전문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엑스포에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신제품,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의 데이터 절감 기술을 게임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 챌린지'존이 마련돼 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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