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 확정…재벌 AI 천재

문채영 2026. 8. 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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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완벽주의 천재 재벌로 분한다.

MBN 제작진은 11일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극본 남지연, 연출 강솔)이 오는 11월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며 "성훈이 주연으로 출연하다"고 알렸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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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철한 현실주의 보스 권도혁 役
2026년 11월 첫 방송 예정

배우 성훈이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 출연한다. 사진은 2021년 12월에 개최된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한 모습.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성훈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완벽주의 천재 재벌로 분한다.

MBN 제작진은 11일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극본 남지연, 연출 강솔)이 오는 11월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며 "성훈이 주연으로 출연하다"고 알렸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사진 속 그녀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성훈은 극 중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AI(인공지능) 분야의 천재 권도혁 역을 맡는다. 권도혁은 재벌가의 외아들로 뛰어난 두뇌와 수려한 외모 그리고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춘 완벽한 인물이다. MIT 출신 AI 박사답게 사람보다 데이터를 더 신뢰하는 냉철한 현실주의자로 감정보다는 논리를 사람보다 알고리즘을 믿는다.

클래식만 듣는 까다로운 음악 취향을 가진 권도혁은 망해가는 오예스엔터테인먼트를 살리라는 아버지의 명령으로 대표를 맡게 된다. 이후 AI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와 얽히게 되고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이한다.

제작진은 "성훈은 권도혁이 지닌 냉철한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외로움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권도혁 그 자체인 성훈이 보여줄 변신과 설레는 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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