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원주시, 제주공항서 관광 홍보…지역 관광 활로 모색

임보연 2026. 8. 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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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이 제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원주(횡성)공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횡성을 비롯한 강원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횡성)공항을 이용한 강원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취지도 담았다.

또 원주(횡성)공항, 원주시와 공동 홍보를 이어가며 지역 간 관광마케팅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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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횡성호수길·루지 소개…원주공항 이용 활성화 도모
원주(횡성)공항 합동 관광 프로모션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제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횡성군은 11∼12일 일정으로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에서 원주(횡성)공항, 원주시와 합동 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주(횡성)공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횡성을 비롯한 강원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횡성)공항을 이용한 강원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취지도 담았다.

행사에서는 횡성호수길과 횡성루지체험장 등 횡성의 주요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지역축제를 비롯해 체험과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제주 관광객에게 소개한다.

횡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주지역에서 횡성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원주(횡성)공항, 원주시와 공동 홍보를 이어가며 지역 간 관광마케팅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 주요 관광시장과 연계한 공동 관광객 유치 활동도 지속해서 확대하기로 했다.

박은정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11일 "제주공항에서 횡성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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