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AI '서울우유 GPT' 도입…회계·데이터 분석 활용

김세린 2026. 8. 11.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위해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지피티(GPT)'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우유 GPT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고 내부 보안 체계를 유지하면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플랫폼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양그룹 'SAMI 2.0'·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나이' 등 식음료업계 도입 확산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위해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지피티(GPT)'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우유 GPT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고 내부 보안 체계를 유지하면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플랫폼이다.

회사는 문서 작성과 자료 요약을 비롯해 회계 시스템 연계 업무, 데이터 분석, 연구 지원, 사내 지식 검색 등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차세대 메신저 도입과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도 지난달부터 자체 개발한 업무용 AI 포털 'SAMI 2.0'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이닝브랜즈그룹도 같은 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구축한 전사 AI 플랫폼 '다이나이'를 선보였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