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톡톡] 수십억 들인 캠핑장‥'붐' 꺼지자 운영 중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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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소식 전해드리는 '전국톡톡' 시간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전후로 캠핑이 새로운 여가 문화로 각광받으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투어 공공 캠핑장을 조성했는데요.
국비와 지방비 24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는데, 운영률이 35%에 머무르는 등 수익성이 악화되자 위탁 사업자가 운영을 포기한 겁니다.
인근 군산 청암산 오토캠핑장 역시 지난해 10월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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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각 지역별 소식 전해드리는 '전국톡톡' 시간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전후로 캠핑이 새로운 여가 문화로 각광받으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투어 공공 캠핑장을 조성했는데요.
유행이 사그라들자 운영난에 문을 닫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고 전주MBC가 보도했습니다.
재작년 문을 연 전북 군산 금강변의 한 캠핑장.
여름 성수기임에도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39개 사이트는 모두 텅 비어 있고, 입구에는 차단기가 내려져 차량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국비와 지방비 24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는데, 운영률이 35%에 머무르는 등 수익성이 악화되자 위탁 사업자가 운영을 포기한 겁니다.
군산시는 새로운 사업자를 찾기 위해 사용료를 깎아가며 수차례 공고를 올렸지만, 벌써 다섯 번째 유찰됐습니다.
인근 군산 청암산 오토캠핑장 역시 지난해 10월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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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 아닌 이상 버스 정류소는 당연히 인도 위에 설치돼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광역시에도 길 가장자리나 차도 위에 설치된 곳이 수백 곳에 이릅니다.
대구MBC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대구 북구 검단동의 한 버스 정류소.
정류소가 설치된 차도 건너편 공간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버스가 오자 서둘러 차도를 건넙니다.
정류소 주변엔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이 좁아 건너편에서 대기하는 건데요.
[정겸순/대구 검단동] "위험하죠. 인도가 없으니까 차가 앞에 오더라도 시원한 데 있다가 차 오면 쫓아가고‥"
인근의 다른 버스 정류소도 사정은 마찬가지.
차도 위 좁은 공간에 위태롭게 설치돼 있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대구 시내 4천여 개 버스 정류소 중 인도가 아닌 차도 가장자리에 설치된 버스 정류소는 244개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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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에 처음으로 '장애 전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유아기부터 취학기까지, 공백 없는 돌봄과 치료가 기대된다고 춘천MBC가 보도했습니다.
춘천시 '장애 전담 어린이집'인 시립하나어린이집은 만 3세부터 12세까지, 모두 33명의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엔 발달 단계에 맞춘 보조 기구와 전문 치료실이 마련돼 있고,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합니다.
일상적인 보육은 물론, 텃밭 가꾸기와 수영 등 다양한 야외 신체 활동도 지원합니다.
장애 전담 어린이집 개원으로 보육과 치료의 벽을 허물었지만, 아이가 성장한 뒤에도 단절 없는 맞춤형 돌봄을 연계해야 하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전국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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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43802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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