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16년 금주 이유 “술 먹고 첫눈에 반해 아내와 결혼” (남겨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8. 1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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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결혼하고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언제부터 술을 안 드신 거냐"고 질문하자 김병현은 "저 16년 됐다. 잠깐 먹었다. 결혼하고 끊었다"고 답했다. 이어 김병현은 "술 먹고 결혼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가 "그때 첫눈에 반한 거냐"고 묻자 김병현은 "그렇죠. 그걸 조심해야 한다. 첫눈에 보고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술을 먹은 후에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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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병현이 결혼하고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8월 1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5회에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김병현, 오승환을 초대했다.

이영자가 “언제부터 술을 안 드신 거냐”고 질문하자 김병현은 “저 16년 됐다. 잠깐 먹었다. 결혼하고 끊었다”고 답했다. 박세리가 술버릇이 안 좋아서 끊은 건지 묻자 김병현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어 김병현은 “술 먹고 결혼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진짜 술 때문에 만났냐. 이대로 끝나면 아내만 오해 받는다. 진실을 말해라”고 추궁하자 김병현은 “지인들 자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그때 술 좀 먹었다. 낮술을 먹고 들어갔다”고 말했다. 추신수가 “진짜 술 때문이네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박세리가 “그때 첫눈에 반한 거냐”고 묻자 김병현은 “그렇죠. 그걸 조심해야 한다. 첫눈에 보고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술을 먹은 후에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박세리가 “와이프도 술을 했냐”고 묻자 김병현은 “같이 하다가 같이 끊었다”고 답했고, 추신수가 “같은 마음이냐”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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