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 2개월 연속 상승세

홍예정 기자 2026. 8. 11. 0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1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7월 기준(12개월 이동평균) 도내 민간아파트 전용 면적 84㎡의 평균 분양가는 5억2,203만원으로 전달 대비 0.95% 올랐다.

도내 민간아파트 59㎡ 평균 분양가도 6월 4억2,417만원에서 지난달 4억2,651억원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민간아파트 전용 84㎡의 평균 분양가 5억2,203만원
전달대비 0.95%, 전년대비 12.6%씩 각각 올라
59㎡ 평균 분양가도9㎡ 평균 분양가도 1년 새 18.6% 껑충

강원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1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7월 기준(12개월 이동평균) 도내 민간아파트 전용 면적 84㎡의 평균 분양가는 5억2,203만원으로 전달 대비 0.95% 올랐다. 

전용 84㎡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지난 6월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지난해 동월에 비해서는 12.6% 뛰었다. 

도내 민간아파트 59㎡ 평균 분양가도 6월 4억2,417만원에서 지난달 4억2,651억원이 됐다. 지난해 7월(3억5,968만원)보다는 18.6%나 오른 값이다. 

이처럼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원인은 최근 중동전쟁 리스크와 고물가, 고금리가 겹치면서 건설 원가 및 인건비가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분양가격 마저 고공행진을 하면서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최근 정부가 실거주 여부에 따라 보유세 부담을 차등하는 방향으로 세제개편안이 나와 분양 수요자가 분양가뿐 아니라 입주 이후 보유 단계 비용까지 따져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청약에서 실거주 계획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강원지역에 신규 공급된 민간아파트는 564가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강원지역을 포함해 전국에 24개 단지 총 1만3,059가구 물량이 공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