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삼전닉스 팔아 마련한 집 공개…사우나·헬스장까지

이종희 기자 2026. 8. 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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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6년 만에 이사한 소유 집 최초 공개 (+가구, 인테리어, 시공)'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는 "내 집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다. 질리면 또 바꾸면 되지 않냐"며 "전 집에서 하지 못했던 로망들을 이 집에 와서 펼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집에 잘 들어왔으니까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 생기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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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소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소유가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6년 만에 이사한 소유 집 최초 공개 (+가구, 인테리어, 시공)'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소유는 "우리 집의 콘셉트는 남을 위한 공간과 나를 위한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며 집을 소개했다.

먼저 소유는 현관에서 가장 가까운 방을 공개했다. 방 안에는 개인 사우나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방 안 가득 편백 향이 퍼진다"며 "운동이 끝나고 조금 더 극적인 효과를 내고 싶을 때 사우나를 한 번 하고 냉수마찰을 하는 게 루틴이다. 아침에 붓기가 있는데 운동하기 귀찮을 때도 요즘 사우나를 애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헬스방도 공개했다. 소유는 "이 방도 나름 고민이 많았다. 소음 떄문에 헬스장용 운동 매트를 깔았고 소도구도 많다"며 "요즘 나한테 '뼈말라'라고 하시는데 '뼈말라'는 아니다. 근육이 꽤 있다"고 했다.

이어 거실과 부엌, 침실 등도 소개했다. 소유는 "내 집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다. 질리면 또 바꾸면 되지 않냐"며 "전 집에서 하지 못했던 로망들을 이 집에 와서 펼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집에 잘 들어왔으니까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 생기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소유는 10년 전 투자했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 수식을 보태 집을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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