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영광' 재현 도전‥"스트레스 해소도 사격"

손장훈 2026. 8. 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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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사격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도 영광 재현을 자신하고 있는데요.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로 우리 선수단의 초반 질주를 이끈 사격대표팀.

다음 달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특별한 훈련법을 도입했다는데요.

선수 생활 37년 만에 처음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48살 맏형 소승섭부터 19살 막내 반효진까지 금메달 5개 포함, 메달 19개를 목표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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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파리올림픽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사격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도 영광 재현을 자신하고 있는데요.

스트레스 해소마저 사격으로 할 정도라고 합니다.

◀ 리포트 ▶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로 우리 선수단의 초반 질주를 이끈 사격대표팀.

다음 달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특별한 훈련법을 도입했다는데요.

이전까지 각자의 경험과 감각에 의지했지만, 이번에는 실시간 영상 분석으로 최적의 격발 자세를 찾고 있습니다.

[이건혁/사격 25m 남자 속사권총대표팀] "객관적인 게 본인이 판단이 안 서거든요. 이제 영상이나 수치들을 보면서 그렇게 좀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선수 생활 37년 만에 처음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48살 맏형 소승섭부터 19살 막내 반효진까지 금메달 5개 포함, 메달 19개를 목표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소승섭/사격 10m 남자 공기권총대표팀] "저희 아들이 이제 사격을 시작하면서 훌륭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좀 컸던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사격으로 풀고 있습니다. 잘 맞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고요."

대회 직전 AI를 활용한 뇌파 분석 훈련까지 준비하고 있는 대표팀.

이번에도 대회 초반 돌풍을 기대하겠습니다.

영상취재 : 김신영 / 영상편집 :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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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 김신영 / 영상편집 : 김재환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3758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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