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독파모 2차 평가…'국가대표 AI' 생존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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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인공지능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이른바 독파모 프로젝트가 이번주 2차 평가 결과를 발표합니다.
치열한 글로벌 AI 경쟁 속에 우리만의 독자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여정을 어느 팀이 이어가게 될지, 이번 평가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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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대표 인공지능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이른바 독파모 프로젝트가 이번주 2차 평가 결과를 발표합니다.
현재 올라와 있는 4개 팀 중 1개 팀이 탈락하는데, 생존팀은 어디가 될까요.
윤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배경훈 /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지난해 12월)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의 결과에 따라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파급력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로 시작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이른바 독파모 프로젝트.
앞서 1차 관문을 통과한 3개 팀과 추가 선발된 1팀은 2차 단계 평가를 위한 모델을 제출하고 각각의 장점과 매력 부각에 나섰습니다.
LG AI연구원의 ‘K-엑사원 2.0’은 매개 변수 크기를 키워 국내 최대 규모에 도달하며 이목을 끌었고, SK텔레콤의 ‘에이닷엑스(A.X) K2’는 긴 문맥에서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뽑아내는 자체 개발 SGA구조를 적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습니다.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2’는 긴 문맥을 처리하면서도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사했고,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모티프 3’의 정통 순수 독자 기술을 무기로 내세웠습니다.
이번 단계 평가에는 국민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평가한 결과가 반영될 예정입니다.
1차 평가와 달리 이번에는 일상적인 삶에 녹아들고, 실제 업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을 본다는 점에서 편의성 역량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꼽힌다는 뜻입니다.
앞서 선발된 200명의 국민평가단은 나흘 동안 4개 팀의 모델을 사용해본 뒤 절대 평가 방식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결과는 이르면 이번주 공개돼, 3팀이 생존할 예정입니다.
치열한 글로벌 AI 경쟁 속에 우리만의 독자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여정을 어느 팀이 이어가게 될지, 이번 평가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윤솔입니다.
[영상편집 고종필]
[그래픽 용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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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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