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폭염특보 완화…한낮 33도 안팎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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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에 육박하던 극심한 폭염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폭염특보가 완화된 지역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요.
수도권을 비롯해 서쪽 지역 곳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제주와 호남 일부 지역에만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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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에 육박하던 극심한 폭염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폭염특보가 완화된 지역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래도 한여름의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해 서쪽 지역 곳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난밤 서울의 최저기온은 24.8도로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밑돌았습니다.
이틀 연속 밤더위에서 벗어난 건데요.
제주와 호남 일부 지역에만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11일)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 지방은 흐리겠습니다.
낮 동안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에는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2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34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풍이 닿는 동해안은 강릉 27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으셨다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이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고요.
해안으로는 강한 너울까지 밀려들겠습니다.
모레(12일)부터 동해안에는 비가 자주 내리겠고요.
당분간 33도 안팎의 무더위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황서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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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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