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는 일생일대 기회…美테크·K제조업 장투해야"

추경아 기자(choo.kyoungah@mk.co.kr) 2026. 8. 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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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사진)가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상장지수펀드(ETF) 신규 상장 기념 투자 세미나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장기 투자의 원칙을 제시하고 국내외 증시 진단에 나섰다.

배 대표는 "AI 시대는 부를 축적할 일생일대의 기회"라며 "미국 증시에서는 빅테크,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를 포함해 조선, 방산, 원전 등 전략 성장 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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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사진)가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상장지수펀드(ETF) 신규 상장 기념 투자 세미나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장기 투자의 원칙을 제시하고 국내외 증시 진단에 나섰다.

배 대표는 "AI 시대는 부를 축적할 일생일대의 기회"라며 "미국 증시에서는 빅테크,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를 포함해 조선, 방산, 원전 등 전략 성장 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투자 비결로는 '방향성'과 '시간'을 꼽았다. 특히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익률의 복리 효과를 언급했다. 그는 "연평균 수익률 10%를 가정할 때 현재 1000만원은 55년 뒤 약 22억원으로 불어난다"며 "단기 투자나 레버리지에 눈을 돌려 시간을 허비하면 미국 빅테크 등에 장기 투자한 이들과 수년 안에 수십 배의 수익률 격차가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투자 철학을 담은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은 반도체·조선·방산·원자력·휴머노이드 등 국내 5대 핵심 산업 내 우수 기업 10개(산업당 2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추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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