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1번지] 민주 전대, 박빙 승부…장동혁 취임 1년 '쇄신안' 예고

2026. 8. 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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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제치며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달 말 취임 1주년을 맞아 당 개혁안을 발표하기로 했는데요.

<질문 1> 지난 주말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실현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지만, 국민의힘은 "청년을 우롱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아무말 대잔치"라며 맹공을 이어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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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제치며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달 말 취임 1주년을 맞아 당 개혁안을 발표하기로 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지난 주말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다만, 누적 득표 차는 1.48%포인트에 불과한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최고위원 누적 득표 순위는 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후보 순입니다. 친명 3 대 친청 2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고위원 선거에선 어떤 점에 주목하셨습니까?

<질문 2> 이제 관심은 다가오는 주말에 있을, 권리당원 약 70%에 달하는 호남과 서울·경기 경선인데요. 김 후보가 여세를 이어갈지, 정 후보가 반전을 이뤄낼지 주목되는데요, 결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전남이 고향인 송영길 후보가 호남에서 선전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추미애 경기지사가 정청래 후보의 SNS에 "개혁의 일관성과 진심을 믿는다"며 응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는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포했는데요. 추 지사의 최근 행보들을 두고 사실상 정 후보 공개 지지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장동혁 대표가 오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당 개혁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장 대표가 강조해 온 '당원 중심 정당'을 구현하는 방안이 담길 거란 관측이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길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정부가 추가 공급 대책을 예고된 가운데, 여야는 부동산을 둘러싼 책임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이 안 하느니만 못한 정책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며 "국민주권정부가 아니라 국민포기정부"라고 날을 세우자,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부동산 정책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책임을 돌렸는데요.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여야 공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1> 이런 가운데, 황희 의원이 제안한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실현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지만, 국민의힘은 "청년을 우롱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아무말 대잔치"라며 맹공을 이어가고 있고요. 온라인에선 조롱성 밈까지 확산하는 등 청년층의 반발이 거센데요. 황 의원 발언이 청년 세대의 분노를 키웠단 지적도 나오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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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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