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1500억 규모

이한림 2026. 8. 10.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월까지 약 2조1500억원의 개인투자용 청약을 모집한 미래에셋증권이 8월분 청약에 나선다.

10일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5영업일간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스톡'(M-STOCK)을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원금 보장성 저축성 국채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까지 청약 모집…7월보다 100억 늘어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4일까지 개인투자용 국채 8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7월까지 약 2조1500억원의 개인투자용 청약을 모집한 미래에셋증권이 8월분 청약에 나선다.

10일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5영업일간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스톡'(M-STOCK)을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발행 규모는 전월보다 100억원 늘어난 1500억원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700억원, 10년물 500억원, 20년물 200억원이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05%, 10년물 0.5%, 20년물 0.4%로 진행된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1.3%(연평균3.8%), 3년물 복리채 11.7%(연평균3.9%), 5년물 22.9%(연평균 4.6%), 10년물 59.1%(연평균 5.9%), 20년물 161.8%(연평균 8.1%) 등으로 집계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원금 보장성 저축성 국채로다. 연 복리 이자 지금 방식(복리채)과 총 2억원 한도에서 분리과세(5년물 이상) 혜택 등을 제공해 장기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단기 수익률을 따라가기보다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자산배분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보증하는 안정성과 장기 복리 효과와 분리과세 혜택까지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노후 자금 마련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kun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