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 기부
박정선 기자 2026. 8. 10. 17:32

배우 김지원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서울대어린이병원 측이 10일 전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따르면, 김지원은 지난 7일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과 병동 환경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지원은 “드라마 '닥터X' 촬영 중 고생하는 의료진과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접하며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금도 애쓰고 계신 의료진, 환아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원은 SBS 새 드라마 '닥터X'에서 의사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런 가운데, 김지원이 전달한 진심이 더욱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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